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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약성경 [창세기] 12장 1절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구약성경 [창세기] 20장 13절

하느님께서 내게 아버지 을 떠나 떠돌아다니게 하셨을 때, 나는 그 여자에게 말하기를, ‘당신에게 당부하는데, 우리가 어느 곳으로 가든지 내가 당신의 오라비라고 말하시오.’ 하였습니다.”

3구약성경 [창세기] 24장 7절

하늘의 하느님이신 주님, 곧 나를 아버지과 내 본고장에서 데려오시고, ‘내가 네 후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고 나에게 말씀하시며 맹세하신 그분께서 당신 천사를 네 앞에 보내시어, 네가 그곳에서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올 수 있게 해 주실 것이다.

4구약성경 [창세기] 24장 23절

말하였다. “그대가 누구의 따님인지 나에게 말해 주오. 그대의 아버지 에 우리가 밤을 지낼 수 있는 자리가 있겠소?”

5구약성경 [창세기] 28장 21절

제가 무사히 아버지 으로 돌아가게 해 주신다면, 주님께서는 저의 하느님이 되시고,

6구약성경 [창세기] 31장 14절

그러자 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아버지에서 우리가 얻을 몫과 유산이 또 있기나 합니까?

7구약성경 [창세기] 31장 30절

그런데 자네는 아버지이 그토록 그리워 떠났다고는 하지만, 내 신들은 어째서 훔쳤나?”

8구약성경 [탈출기] 10장 6절

또 너의 궁궐과 네 모든 신하의 과 모든 이트인의 이 메뚜기로 가득 찰 것이다. 이는 너의 아버지와 너의 조상들이 이 땅에서 살기 시작한 날부터 오늘까지 일찍이 보지 못한 일이 될 것이다.’” 모세는 몸을 돌려 파라오에게서 물러 나왔다.

9구약성경 [레위기] 18장 9절

너는 네 누이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네 아버지의 딸이든, 네 어머니의 딸이든, 에서 낳았든, 밖에서 낳았든 마찬가지다.

10구약성경 [레위기] 22장 13절

사제의 딸이 자식 없이 과부가 되었거나 소박을 맞고 아버지 에 돌아왔으면, 처녀 때처럼 자기 아버지의 양식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속인은 누구도 그것을 먹지 못한다.

11구약성경 [민수기] 30장 4절

여자가 아버지 에 살면서 어린 나이로 주님께 서원을 하거나 서약을 할 경우,

12구약성경 [민수기] 30장 17절

이는 남편과 아내 사이, 아버지와 아직 아버지 에 사는 어린 딸 사이에 관하여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규정이다.

13구약성경 [신명기] 21장 13절

포로 때에 입었던 옷을 벗게 해야 한다. 그 여자는 너희 에 살면서 한 달 동안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하여 곡을 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그 여자와 동침하여 남편이 되면 그 여자는 아내가 된다.

14구약성경 [신명기] 22장 21절

그 여자를 제 아버지 대문으로 끌어내어, 그 성읍의 남자들이 그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여야 한다. 그 여자가 제 아버지에서 음행을 하여 이스라엘에서 추잡한 짓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

15구약성경 [여호수아기] 2장 18절

우리가 이 땅으로 들어올 때, 그대는 우리를 내려보낸 창문에다 진홍색 실로 된 이 줄을 매달아 놓으시오. 그리고 그대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들, 그리고 그대 아버지의 온 안을 그대의 에 모여 있게 하시오.

16구약성경 [판관기] 9장 5절

그러고 나서 그는 오프라에 있는 아버지 으로 가서 자기 형제들, 곧 여루빠알의 아들 일흔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살해하였다. 여루빠알의 막내아들 요탐만이 숨어 있었으므로 살아남았다.

17구약성경 [판관기] 11장 7절

그러나 입타는 길앗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에서 쫓아낸 것이 바로 여러분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곤경에 빠졌으면 빠졌지, 나를 찾아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18구약성경 [판관기] 14장 19절

그때에 주님의 영이 삼손에게 들이닥쳤다. 그리하여 삼손은 아스클론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서른 명을 쳐 죽이고 옷을 벗긴 다음, 수수께끼를 푼 자들에게 그 예복들을 주었다. 그러고는 화를 내며 자기 아버지 으로 올라가 버렸다.

19구약성경 [판관기] 19장 3절

그래서 남편은 그 여자의 마음을 달래어 도로 데려오려고, 종과 함께 나귀 두 마리를 끌고 그 여자 뒤를 따라 길을 나섰다. 그 여자가 그를 자기 아버지 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쁘게 맞이하였다.

20구약성경 [판관기] 19장 9절

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으로 가게나.”

21구약성경 [사무엘상] 18장 2절

사울은 그날로 다윗을 붙잡아 두고, 그의 아버지 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였다.

22구약성경 [열왕기상] 5장 17절

“임금님도 아시다시피, 내 아버지 다윗은 그분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이름을 위한 을 짓지 못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사방에서 그를 둘러싼 자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까지, 그들과 전쟁을 하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23구약성경 [열왕기상] 5장 19절

나는 주 나의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을 지으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내가 너 대신 네 왕좌에 앉힐 너의 아들이 내 이름을 위한 을 지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24구약성경 [열왕기상] 6장 12절

“네가 짓는 이 을 두고 하는 말이다. 만일 네가 나의 규정대로 걷고 내 법규를 따르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걸으면, 나는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한 것을 너에게 이루어 주겠다.

25구약성경 [열왕기상] 7장 51절

이렇게 하여 솔로몬 임금이 시행한 주님의 공사가 모두 끝났다. 솔로몬은 자기 아버지 다윗이 봉헌한 물건들, 곧 은과 금과 기물들을 가져다가 주님의 창고에 넣어 두었다.

26구약성경 [열왕기상] 8장 17절

나의 아버지 다윗께서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을 지으려는 마음을 품으셨소.

27구약성경 [열왕기상] 8장 18절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셨소. ‘네가 내 이름을 위한 을 지으려는 마음을 품었으니, 그런 마음을 품은 것은 잘한 일이다.

28구약성경 [열왕기상] 8장 20절

이제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이렇게 이루셨소.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좌에 올랐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을 지었소.

29구약성경 [열왕기상] 15장 15절

그는 자기 아버지와 자기 자신이 봉헌한 은과 금과 기물들을 주님의 에 들여놓았다.

30구약성경 [역대기상] 22장 10절

그가 바로 내 이름을 위한 을 지을 사람이다. 그는 나의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스라엘에 그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하겠다.’

31구약성경 [역대기상] 25장 6절

이들은 모두 임금과 아삽과 여두툰과 헤만의 지휘 아래 하느님의 에서 거행되는 예배 때에, 아버지의 지휘 아래 자바라와 수금과 비파를 연주하며 주님의 에서 노래를 불렀다.

32구약성경 [역대기상] 28장 6절

그리고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소. ‘네 아들 솔로몬이 나의 을 짓고 나의 뜰을 만들 것이다. 내가 정녕 그를 선택하여 내 아들로 삼겠다. 내가 그의 아버지가 되어 주겠다.

33구약성경 [역대기하] 2장 2절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티로 임금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청하였다. “내 아버지께서 사실 을 지으실 때에 임금님께서 향백나무를 보내 주셨습니다.

34구약성경 [역대기하] 3장 1절

솔로몬은 예루살렘 모리야 산에 주님의 을 짓기 시작하였다. 그곳은 주님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으로서, 본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는데 다윗이 터로 잡아 놓았다.

35구약성경 [역대기하] 5장 1절

이렇게 하여 솔로몬이 주님의 을 위하여 해야 할 모든 일이 끝났다. 솔로몬은 자기 아버지 다윗이 봉헌한 물건들, 그리고 은과 금과 모든 기물을 가져다가 하느님의 창고에 넣어 두었다.

36구약성경 [역대기하] 6장 7절

나의 아버지 다윗께서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을 지으려는 마음을 품으셨소.

37구약성경 [역대기하] 6장 8절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셨소. ‘네가 내 이름을 위한 을 지으려는 마음을 품었으니, 그런 마음을 품은 것은 잘한 일이다.

38구약성경 [역대기하] 6장 10절

이제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이렇게 이루셨소.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좌에 올랐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을 지었소.

39구약성경 [역대기하] 15장 18절

그는 아버지와 자기가 봉헌한 예물, 곧 은과 금과 기물들을 하느님의 에 들여놓았다.

40구약성경 [토빗기] 3장 10절

그날 사라는 마음에 슬픔이 가득하여 울면서, 자기 아버지 의 위층 방으로 올라가 목을 매려고 하였다. 그러나 생각을 다시 하고서는 이렇게 혼잣말을 하였다. “사람들이 ‘당신에게는 사랑하는 외동딸밖에 없었는데 그 애가 불행을 못 이겨 목을 매고 말았구려.’ 하면서, 내 아버지를 모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지. 만일 그렇게 되면 늙으신 아버지께서 나 때문에 슬퍼하시며 저승으로 내려가시게 되겠지. 목을 매는 것보다는, 평생 모욕하는 말을 듣지 않도록 죽게 해 주십사고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낫겠다.”

41구약성경 [토빗기] 5장 7절

토비야가 라파엘에게 말하였다. “젊은이, 내가 으로 들어가서 아버지에게 사정 이야기를 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오. 꼭 나와 함께 가 주시오. 물론 품삯을 드리겠소.”

42구약성경 [토빗기] 5장 9절

토비야는 으로 들어가서 아버지 토빗에게, “우리의 동포,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며 사정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자 토빗이 말하였다. “얘야, 그 사람을 불러오너라. 그의 안이 어떠하고 그가 무슨 지파 출신이며, 너와 함께 갈 만큼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알아보아야겠다.”

43구약성경 [토빗기] 5장 17절

토빗은 라파엘에게 “형제여, 복을 받으시오.” 하고 말한 다음, 자기 아들을 불러 말하였다. “얘야, 길 떠날 채비를 하고 너의 동포인 이 사람과 함께 가거라.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를 그곳까지 무사히 인도하시고, 너희를 건강한 몸으로 나에게 데려다 주시기를 빈다. 얘야, 또 그분의 천사께서 너희가 안전하도록 동행해 주시기를 빈다.” 토비야는 길을 떠나려고 을 나서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입을 맞추었다. 토빗은 그에게 “건강한 몸으로 다녀오너라.” 하고 말하였다.

44구약성경 [토빗기] 6장 13절

라파엘이 계속 말하였다. “그대는 사라를 아내로 맞아들일 권리가 있소. 그러니 형제여, 내 말을 들으시오. 사라를 그대의 신부로 맞아들일 수 있도록, 내가 오늘 밤에 그 처녀의 일을 그 아버지와 상의하겠소. 우리가 라게스에서 돌아오는 대로 혼인식을 올립시다. 라구엘이 사라를 그대에게 주기를 마다하거나 결코 다른 남자와 약혼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소. 만일 그러했다가는 모세의 책에 있는 법령에 따라 사형을 당할 것이오. 사실 라구엘도 그대가 다른 모든 사람에 앞서 자기 딸을 아내로 맞아들일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소. 그러니 이제 형제여, 내 말을 들으시오. 오늘 밤에 그 처녀의 일을 상의하여 그대와 그 처녀의 약혼식을 올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라게스에서 돌아오면, 그 여자를 그대의 으로 데려갑시다.”

45구약성경 [토빗기] 9장 6절

이튿날 아침 그 두 사람은 일찍 일어나 혼인 잔치에 갔다. 그들이 라구엘의 에 들어가 보니 토비야는 식탁에 앉아 있었다. 토비야가 벌떡 일어나 가바엘에게 인사하자, 가바엘은 눈물을 흘리며 토비야를 이렇게 축복하였다. “훌륭하고 선하며 의롭고 자선을 많이 하는 네 아버지처럼 훌륭하고 선한 아들아! 주님께서 너와 너의 아내, 그리고 네 장인과 장모에게 하늘의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내 사촌 토빗과 똑같은 아들을 보게 해 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46구약성경 [토빗기] 10장 7절

그러나 안나는 “당신이나 조용히 하고 나를 속이지 말아요. 내 아이는 죽었어요.” 하고 대꾸하였다. 안나는 날마다 밖으로 달려 나가 아들이 떠나간 길을 살펴보며,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해가 지면 으로 들어와 밤새도록 통곡하며 우느라고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라구엘이 자기 딸을 위하여 베풀겠다고 맹세한 열나흘 동안의 잔치가 끝나자, 토비야가 라구엘에게 가서 말하였다. “저를 보내 주십시오.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저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계실 줄을 제가 잘 압니다. 그러니 이제 아버님, 부디 저를 보내 주십시오. 저의 아버지께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제가 아버지를 두고 떠나올 때의 사정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47구약성경 [토빗기] 11장 15절

그분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셨지만 내가 이제는 내 아들 토비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기쁨에 넘친 토비야는 소리 높여 하느님을 찬미하면서 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여행을 잘 마치고 돈을 가져온 것과 라구엘의 딸 사라를 어떻게 아내로 맞아들이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또 그 사라도 오고 있는데 니네베 성문 가까이 왔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48구약성경 [토빗기] 11장 17절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49구약성경 [잠언] 27장 10절

네 친구와 아버지의 친구를 저버리지 말고 불행할 때 형제의 으로 가지 마라.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낫다.

50신약성경 [마태오복음서] 8장 21절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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