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늘 밤 ''콘클라베'' 개막 현장 생중계

(가톨릭평화신문)

디즈니 플러스가 새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개막 현장을 생중계한다.

디즈니 플러스는 7일 오후 "한국 시각으로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전 세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계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로, 영어 자막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