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생활/문화

• 최양업 신부 삶 담은 연극 ''길 위에서... 2025-10-01
•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 작품 성지에서... 2025-09-30
• 고운 글귀 깃든책으로의 여행 2025-09-30
• 서울가톨릭미술가회 전용 갤러리 ‘스페이스... 2025-09-30
• 김인중 신부 ‘빛의 세계’…서울 두 성지... 2025-09-30
• 지옥·연옥·천국 여정 그린 연극 <단테 ... 2025-09-30
• 순교는 극적인 죽음? 본질은 ‘사랑의 증... 2025-09-30
• [새 책] 「하느님이 주신 나의 이름은」 2025-09-30
• [이달의 잡지] 2025년 10월 2025-09-30
• [새 책] 「초토의 꽃」 2025-09-30
• 신금자·박명숙 작가, 경기 양평 산리갤러... 2025-09-30
• 영동지구가톨릭미술가회 정기전 ‘희망에 닻... 2025-09-29
• 신현숙 작가 개인전 ‘찰나에서 영원으로’ 2025-09-29
• 제11회 임실N치즈축제, 10월 8~12일 2025-09-25
•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이 쓴 ‘신의 섭리론’ 2025-09-24
• 후회와 눈물로 시작한 해외 선교, 여기가... 2025-09-24
• 최영종 명예교수 글로벌 공동체 해법을 말... 2025-09-24
• 반세기 돌과 나눈 한진섭 작가의 예술 세계 2025-09-24
• 서울가톨릭미술가회 전용 갤러리, 성북동에... 2025-09-24
• ‘성과 속, 그 빛나는 환희’를 찾아서 2025-09-24
• [새 책] 「성경 속 동물과 식물」 2025-09-24
• [이준형의 클래식 순례] 안드레아 가브리... 2025-09-24
• “시편은 생활 밀착형 기도…항상 곁에 두... 2025-09-24
• 루멘챔버콰이어, 29일 영산아트홀서 정기... 2025-09-24
• “누가 6세 소녀를 죽였나?”…영화 <힌... 2025-09-24
• 「하느님 뜻 식별」 중요한 선택의 순간…... 2025-09-24
• [새 책] 「나의 오래된 순례, 마돈나하... 2025-09-24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장애인·비장애인 경계... 2025-09-18
• 한국의 4인 사제들, 도쿄서 서예전 ‘일... 2025-09-17
• 청년·청소년 곁을 지킨 두 신부의 기록 2025-09-17
• “우리 삶과 음악은 ‘고통’에서 시작해 ... 2025-09-17
• 영화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17... 2025-09-17
•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열등감 ... 2025-09-17
• 정미연 작가 초대전 ‘성과 속, 그 빛나... 2025-09-17
• 반세기 석조 작업 이어 온 한진섭 작가 ... 2025-09-17
• 갤러리1898, 이희정 성물전·최진옥 이... 2025-09-17
• 사막 교부들의 삶과 신양 이야기 「홀로 ... 2025-09-17
• [새 책] 「발타사르와 함께 말씀 안에 ... 2025-09-17
• [새 책] 「가끔은 허당이어도 좋다」 2025-09-17
• 그날의 기억 2025-09-15
• 앙상블 러브레터, 서울 쑥고개성당서 21... 2025-09-17
• 저는 하느님께 뽑힌 비비안나입니다 2025-09-12
• 의정부교구 사제 4명, 일본에서 ‘일기일... 2025-09-12
• 김이슬 작가, 개인전 ‘그림 속을 걷다’... 2025-09-12
• 한국 가톨릭교회 첫 미사 230주년 기념... 2025-09-10
• cpbc소년소녀합창단 25주년 정기연주회 2025-09-10
• 뮤지컬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2025-09-10
• “‘골목대장’이라 불릴 때 가장 편하고 ... 2025-09-10
• 스크린으로 만나는 성인들의 삶과 신앙 2025-09-10
• 가톨릭영화제 본선 진출작 15편 공개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