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국회의장상 수상

(가톨릭평화신문)
김영주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장(오른쪽)이 한국학술정보협의회 회장 황정근 국회도서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강대학교 제공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이 1~2일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분야 전자도서관 협의체다. 매년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해 정보기술 최신동향과 도서관계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기관에는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AI 도서관, 공유와 신뢰를 넘어 디지털 포용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는 최근 1년간 참여 내역을 인정받은 10개 기관이 공로상을 받았다. 서강대 로욜라도서관은 다른 2개 기관과 함께 최고상인 국회의장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영주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장은 “학술정보 공동활용과 전자도서관 협력을 위해 애써온 도서관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표한다”며 “향후에도 학술정보유통망 운용을 기반으로 이용자 중심의 연구·학습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2002년 국회도서관 주도로 출범, 현재 국내외 약 7700개 기관(대학도서관 413개, 전문·특수도서관 1207개, 공공도서관 1031개, 학교도서관 5119개)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