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생명대행진, 30일‘평화의 섬’ 제주서 개최

(가톨릭평화신문)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가 오는 30일 제주에서 ‘2026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와 ‘생명대행진’을 개최한다. “너희는 생명을 선택하여라”(신명 30,19)를 주제 성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평화의 섬’ 제주에서 사랑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생명대행진은 제주시 사라봉 평생학습센터를 출발해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진 후 중앙성당에서는 위원장이자 제주교구장 문창우 주교 주례로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가 봉헌될 예정이다.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 수원교구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후 전주교구·대구대교구·대전교구·광주대교구에 이어 올해 제주교구에서 봉헌된다. 문의 : 064-729-9599, 제주교구 가정사목국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